서류는 비자, 여권, I-94 (전 취업비자였어요, 셋다 전부 여권에 붙어 있음),...
그리고 리스닝과 스피킹 실력....
Officer가 뭘 물어봅니다.
지금부터 묻는 말에, 구두상으로 YES or NO으로 진술해라. 이것은 법적으로 불라불라... 겁을 줍니다.
전에 살았던적, SSN 받은적 있냐? 주식,채권 등을 산적이 있냐(가물하네요) 뭐 등등
엄청 물어봅니다.
전 영어 실력이 안되어서, 까놓고 이야기 했습니다. 영어 잘 못한다. 천천히 말해달라.
I'm sorry를 몇번씩 하고, 알아는 먹었는데, 이해 안되는것은 재차 묻고 (YES / NO만 대답하라는데, 어정쩡한것은 대충 설명하면, 그럼,,, NO군... 막 이럽니다.)해서 서류 접수 됐습니다.
인터넷 검색에선 보통 2,3주 내에 온다고 하는데, 전 지금 3주 지났고,
Officer는 안내장에 4주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우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