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결혼을 앞둔 한국, 일본 커플인데요.

아기가 생겨서 ( 약 6주 ) 간단한 검사를 받고 싶은데, 알아보니 비용이 상상을 초월 하더라구요.

현재 저희 신분이 유학생 인지라, 여기저기 알아 봤는데 검사 가격만 몇천불 오가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아보니 Department of helth care services 라는 보험을 추천해 주더라구요

근데 막상 보험을 가입하려니,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어느 곳을 찾아가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도움을 청해 보려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는 분이 도와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서요.

근처에 지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 부터 열까지 너무 막막 하기만 하네요.

이런 쪽 관련 코리안 트랜스레이터나 재패니즈 트렌스레이터를 알고 계신다면 소개 해 주셔도

좋구요...

무엇보다 제 아이를 갖은 피앙새가 통증이 있다고 해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일단 3개월 뒤면 귀국을 하게되니, 왜 아픈건지 초음파 검사라도 받고 싶은데,

초음파 검사만 받는건 불가능 하다고 하고,

모든 병원들이 다 여러가지 검사를 겸해서 진행하고, 그 비용이 너무나도 비싸서 너무 부담이 큽니다.

그런데, 유학생의 경우 보통 위 보험을 들면 100% 커버가 가능 하다고 해서요.

도움 주실 수 있으신 분, 트랜스레이터 소개라도 좋으니 연락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858 952 6238 제 연락처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