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주인이 월 200달러 올려달라고 해서 옥신각신하기 싫어서 옮겼습니다. 같은 렌트비에 유틸리티, 한국방송포함 DIRECTV, 인터넷, 한달 1회 집청소, 포함해서 같은 가격에 구했네요. 단지 흠은 단지에 Gym이 없어요. 물론 Pool은 있구요. 골프연습을 더 많이 다녀야 할 듯 합니다. ㅎㅎ
상한선이 5% 인가 뭐 있는것 같긴한데요... 제가 알기로 1달 이전에 공지를 해주게 되면 그 상한선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공지가 온것 같구요. 다른 방법은 아치스톤 내에 빈 곳이 있으면 그곳으로 새로 이사를 간다고 new offer 를 달라고 해보세요. 현재 아치스톤이 new comer promotion 을 하고 있다면 그렇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된다면 다른 사람이름으로 계약하면 new contract 가 될 수 있겠지요. 물론 디파짓은 새로 내야겠지만 장기적으로 그게 나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