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정부 승인을 받은 4년제 법과대학으로 저렴한 학비와 편리한 온라인 강의, 한국어 수업 강의 등으로 LA 및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캘리포니아 법과 대학이(총장 하워드 이) 샌디에고에 분교를 오픈하게 됐습니다. 3월 23일 한국일보 샌디에고지국이 위치한 한빛 독서실 2층에 마련한 샌디에고 분교에서는 4개월 과정 법무사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총장이 직접 출강해 한국어로 직접 강의하는 법무사 과정에 여러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문의: (858)292-4200(한국일보 샌디에고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