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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티켓 관련해서 잘아시는분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 2726

 

1월달 정도에 미국에서 처음운전하는 거라 뉴턴을 하다가 티켓을 끊겼는데

아는 사람의 소개로 티켓맨 이라는 변호사를 선임하게되었습니다.

2월정도에 접수를했고

지금까지도 아직 일이 처리가안됐는데,

유학생이라 다음주에 한국에 들어가야됩니다.

다음 코트날짜는 8월달이구요..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쪽으로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스 미스될때까지 코트 날짜를 계속 미루는거같은데

한국 간다고 말 해놓고 그냥 한국가도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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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tony km 2013.07.12  
(컴퓨터 문제 발생.이해바람) 계속 말씀드리면  코트에 가서 유죄를 인정하고 사실이야기를 말씀드리면 case 따라 벌금  내라고 합니다. 돈내면  그대로  깨끗이 끝납니다.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tony km 2013.07.12  
1.경험상 지금까지 안됐으면 디스미스된다는 것은 좀 힘들지 않나  쉽습니다. 수임료 챙기려고 본 케스를 delay시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 이후부터는  변호사 사뭇ㄹ에서 해 줄 수 있는것은 앞으로 몇개월 더 연장 시켜 줄 수 있다. 하지만 결국 하는일은 나온 벌금 분할해서 나누어 낼 수 있도록 해주는 것 밖에 없을 것입니다. 따져보면 변호사 접수비 수임료 최소 $100 플러스 벌금 을 다 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변호사 사무실에 사실 이야기를 하고요.  결과가  나오면 통보해 달라고 하세요. 행정적으로 마지막 까지 해결해 줄 것입니다.  결국 돈을 내는 것밖에 없습니다. 다른 한가지는 변호사에쪽에 일임한 일들은 다 포기하고 , 코트에 가서 사실 이야기를 하면 벌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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