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체를 알립니다
오늘 영사업무를 시작한다고 해서 아침 8시 반에 한인회에 가서 차례를 기다리는데 9시 30분 경에 한인회에서 종사하시는 어떤 분이 번호표를 나누어 주었답니다. 그런데 맨처음부터 기다리는 분의 번호표 시작이 3번이었답니다. 그리고 그 대단한 분의 말씀이 1번과 2번은 전화로 예약을 하셨다네요. 한인회 영사업무를 예약을 받고 일을 할 수 있는 것을 알았다면 1시간반을 미리가서 기다리는 어리석음을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말입니다.
시끌 시끌한 샌디에고 한인회에 인품을 오늘의 조그만 일을 예로 확인하였답니다. 그나저나 다음부터 영사 업무가 있는 날에는 많은 분들께 이런일이 다시 있을 수 있으니 전화예약부터 하시고 한인회 문 앞에서 기다려야 1번이 됨을 알립니다. 이글을 통하여 앞으로는 한인회 종사하시고 계시는 분들께서 많은 분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게 반듯한 봉사를 기대해봅니다.
시끌 시끌한 샌디에고 한인회에 인품을 오늘의 조그만 일을 예로 확인하였답니다. 그나저나 다음부터 영사 업무가 있는 날에는 많은 분들께 이런일이 다시 있을 수 있으니 전화예약부터 하시고 한인회 문 앞에서 기다려야 1번이 됨을 알립니다. 이글을 통하여 앞으로는 한인회 종사하시고 계시는 분들께서 많은 분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게 반듯한 봉사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