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리 샌디에고의 지각있는 교민들께서는
모두 나오셔서 해경의 늦장구조로 자녀들을 떠나보낸
그들을 위로하며, 다시는 이런 인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5월 18일 만납시다..
그리고 수영 못하는 해경들은 반드시 잘라라.
해경이 수영을 못하는 데 어찌 사람들을 구조하러 바다에 들어 갈 수가
있겠는가? 해경 책임자 새끼들도 모두 업무상 과실치사로 역어서라도
잡아 넣어야 된다.
기본이 덜 되있는 행정을 하는 것들은 차제에 전부 없애야 될텐데~~~
경찰특공대는 세계제일이라고 자랑하면서 어찌 해경은 저 모양일꼬,,,,
오늘 뉴스에 해경이 초기에 구조를 시작했으면
전원구조가 가능했다는 검찰 결과가 나왔네요..
정말 해경새끼들은 뭘하는 것들인지 ,,,,,
저런놈들을 국민의 혈세로 먹여 살렸다니
우리나라가 어찌 돨려고 그러는지 답답하네요..
해경새끼들 전부 잡아 죽여야 속이 풀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