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게시판

5/18 2-3pm 시온마켓앞에서 세월호 추모집회 합니다

노란리본 0 1466
오늘 엄마의 날입니다 
엄마...참 기쁠때 슬플때 생각할 필요도 없이 나오는 말 ..엄마
나이가 사십이 넘고 내자식이 생겨도 급할땐 엄마야 하게되구요
아이들이 추운 배속에서 공포에 떨며 불렀습니다 엄마...
이제 아이들에게 대답해주세요 
엄마가 잊지않았다 기억하겠다 가만있지않겠다고.....
엄마가 있는 모든분들도 엄마를 대신해서 나와주세요 
모두모두 마음을 모아주세요 
잊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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