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식 Audi TT Roadster(2인승)  convertible 이며 현제 108400 마일정도 달렸습니다.

클린타이틀에 무사고이며 클린 카팩스 기록 입니다.

기록을 보니 주욱 캘리포니아에서 몇번 주인이 바뀌면서 탈없이 잘 달려온 차 입니다.

주말에  아내와 재미삼아 타려고 싸게 나온걸 샀다가 저희집 아이들을 태울수없어 원망의 소리가 하두 들려 다시 되팝니다.ㅋㅋ

Soft top (manual) 

Automatic

Cold A/C

Leather

정도이며...2004년식인만큼 조그만 실내 플라스틱 소품들이 이가 잘 안맞거나 부러진데가 있으나 기계적으로는 훌륭하며 잘 달립니다. 

파워윈도우 작동 잘되구요.

소프트 탑 찢어진데 없구 깨끗합니다. 뚜껑 닫고 카워시 터널 통과하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오리지널 공장 패인트는 군데 군데 조금씩 색이 바래졌네요...그런대로 흉측하진 않습니다. 전주인분이 현제 마일리지로부터 3천마일 전에 타이밍 밸트 교체 하셨구요, 새타이어들이고, 배터리도 작년에 교체 하셨더군요. 제가 양도 받은후 조금 경비 들여 아는 친한  메카닉에게 첵업해보고 새차 정도 한후 재밌게 잘 탔네요. 암튼 뚜껑 열고 달리는데 아무 이슈 없는재미난  차량입니다.  

개인거래 $5600 입니다.

텍스트로 먼저 연락 부탁드립니다.(808)756-1261 

차는 츌라비스타나 커니메사 (시온마켓 근처)  에서 보여드릴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