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자칭 크리스찬[천주교신자] 여러분들 보시고 회개하세요. Pt. 7
성당을 10년을 다닌 접니다.. 미사의 편리함을 모르겠습니까?
어느 한 성당을, 아무 주어진 주일에 가도 미사내용이 똑같은 편리함도 있고, 심지어 성경도 살 필요 없이 성당에서만 보라고 자기들만의 일년치의 미사내용의 성경구절로만 구성되어 있는 책까지 공급 해주는걸 누가 모릅니까..?
하지만.. 눈을 뜨고 보니 세뇌는 그리 먼 곳이 있던게 아니더군요..
성서의 십계명이 천주교의 십계명이랑 다르다는건 아시나요?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가톨릭 신자분들, 미사 드리기 전,후로 성수 찍어서 돌덩이 앞에 무릎꿇고 예의 갖추죠 (저도 그랬습니다.. 쩝..)?
미사도중에 돌상에 예의 갖추라고 무릎쿠션까지 붙여놓은 성당의 배려심.. 감동이더군요.
문제는 이 짓거리를 하지 말라는데도.. 유교의 뿌리를 못버린 천주교는 주님의 십계명을 뜯어고치기로 합니다.. 저는 이런걸 두고 ‘개 깡’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만..?
“땅에 있는 자를 너희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한 분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니라.”
—마태복음 23:9 (이건 뭐.. 마치 교황청이란게 들어설거라고 예수님께서 이미 알고 계신거 같지 않나요?)
신’부’…
영어로 신부의 호칭은 father입니다..
교황의 호칭 또한 holy father입니다.. 감히 holy가 앞에 붙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qNqGCnckGos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이제 육신의 행위들은 명백하니 이것들이라. 곧 간음과 음행과 부정함과 색욕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증오와 불화와 경쟁과 진노와 다툼과 폭동과 이단 파당과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댐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또한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 같이 이것들에 대하여 미리 말하노니 그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갈라디아서 5:19-21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내가 네 말들을 네 한가운데서 끊고 네 병거들을 멸하며 네 땅의 도시들을 끊고 네 요새를 다 무너뜨리며 또 내가 마술을 네 손에서 끊으리니 네게 다시는 점쟁이가 없으리로다.”
—미가 5:10-12
https://www.youtube.com/watch?v=VG0Nm0bJpZc
교황청의 이런 역겨운 행위를 무시 하면서까지 천주교에 남아있는 여러분.. 여러분들이 성당에서 얻고자하는 것은 과연 무엇이란 말입니까!? 결당코 확실한건.. 영생은 아닙니다..
우리 주님께서 하지말라는 짓만 골라하는게 천주교입니다..
교황청의 루시퍼 찬양 (예수님이 루시퍼의 아들이라고 찬양하는걸 똑똑히 보십쇼):
https://www.youtube.com/watch?v=nqTtFWeVeCI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가장한다 하여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고린도후서 11:14-15
저는 제 신념과 믿음.. 제 창조가 궁금해서 그 역사와 뿌리를 알아보고 천주교의 잘못 된 점을 직접 파해친 다음, 이해를 하고 개종을 했습니다.
교회신도 여러분들은 성당 다니는 신자들 왜 욕 하는지 들어나 보고 싶군요?.
마리아한테 기도한다는 이유 하나로 (물론 예수님께서도 기도는 본인한테도 하지 말고 성부한테 직접하라면서 주기도문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프란치스코는 인간은 너무 하찮은 존재라 기도가 신한테 직접 안닿으니 고해성사나 본인들을 통해 기도를 해야만 아버지께서 듣는다고 합니다.. 이건 사탄교 새신자들이 사탄한테 기도하는 개념입니다. Vatican과 Luciferian Church를 비교해 보신다면 두 종교가 상당이 흡사하다는 점을 아시게 될 겁니다)? 믿음있는 사람이 담배 핀다고? 한심합니다..
‘남이 하니까 나도 하자’라는 무개념의 자칭 크리스찬들이 너무 많습니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넓어 거기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좁아 그것을 찾는 자가 적으니라.”
—마태복음 7:13-14
하나님을 앞세워 가톨릭이 역사적으로 저지른 만행들.. ‘연옥’이란 것도 지어내 돈 벌이로 이용한 사악한 쓰레기들입니다..
아프리카에 굶어 죽어가는 불쌍한 아이들은 도와주라고 하면서.. 에효.. 가톨릭이 성당내부에 쳐바르고 치장하고 다니는 금/은덩이로 아프리카대륙을 살리고도 남겠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전도도 제대로 안하는 천주교가 모든 기독교 종파를 포함한 신자들의 30%나 차지하는 11억명정도를 육박하는 것을 아십니까?
1950년대 부터 말도 안되는 속도로 가톨릭 신자가 늘고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까? 2010년 전세계인구 16%나 차지한 천주교.. 과연 생명의 길이 이렇게나 넓을까요?
교회다니는 여러분들.. 장로교/감리교 등등 포함한 개신교 인구가 8억명정도 된다고합니다.
“내가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매”
—마태복음 19:24
돈 욕심의 죄는 그 수많은 죄 중 하나인데, 이 하나의 죄로 죄인이 천국을 들어가는것보다 그 덩치 큰 낙타가 땀샘같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게 쉽다하셨습니다.
부를 가진 그리스도인 없나요? 도박에 빠진 그리스도인은요? 앞에서 살살 웃고 등에 칼 꽂으며 같은 형제 등쳐먹으려 궁리하는 나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그리스도인은요?
과연 예수님 영접하고 평생 교회만 다녔다는 이유로 8억명 전원이 천국을 갈까요..? It’s something to seriously think about..
성당 다니시는 형제/자매님들.. 여러분들이 정녕 그리스도 때문에 성당을 다니는 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제대로 된 교회로 인도하시게끔 기도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까지 천주교의 실체를 보여 줬음에도 불구하고 성당을 다니시겠다면..
May the real Holy Father have mercy on your souls..
“형제들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리에 역행하여 분쟁을 일으키거나 실족하게 하는 자들을 주목하고 그들을 피하라.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좋은 말과 빼어난 말솜씨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속이느니라. 너희의 순종이 모든 사람에게 널리 알려졌으므로 내가 너희로 인해 기뻐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선한 것에 대해서는 지혜롭고 악에 관해서는 순진하기를 내가 여전히 원하노라.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밑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로마서 16: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