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의 타운홈 월세계약시 주의점?
안녕하새요.
아파트를 알아보다가 타운홈이 마음에 들어서 타운홈에 월세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아파트의 경우에는 한국에서 미리 계약을 하고 가시는 분들을 종종 봤습니다.
아파트는 리싱오피스도 따로 있으니 딱히 사기를 당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타운홈도 미리 한국에서 계약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티운홈 개인매물의 경우에는 계약서 쓰고나면 디파짓 요구할테니
바로 보내야하겠죠?
그런데 만약 사기치고 잠수타도 딱히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아는 지인이 있으면 부탁하면 문제가 없을까요?
부탁할 수 있다면 무엇을 부탁해야 하나요?
아니면 부동산을 중간에 무조건 껴야하나요?
타운홈의 소유주가 회사인 경우도 있나요?
혹은 매니지먼트해주는 회사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나요?
이 경우에는 안전하다고 볼 수 있나요?
아파트만큼 규모가 큰게 아니라면,
마찬가지로 한국에 있는 사람을 마음막고 사기친다면
여전히 쉽게 가능할 것 같아보입니다.
타운홈을 힌국에서 미리 계약하고 간다는 것 자체가
리스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