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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3살된 이 아이가 왜? - 하나님의 심판이 이스라엘에 있기를...

JAMES 0 2450
이스라엘 민족은 선택받았다 자처하지만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악행을 많이
 저질렀고 심판받아왔습니다.

 1800 년동안 살아온 팔레스타인 민족을 총칼로 내몰고 툭하면 전쟁을 일으켜 영토를
 확장해왔고 UN에서 결의되 돌려주라는 강제점령지역도 수십년째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하나님이 힘없고 헐벗은 그들을 탱크와 총칼로 학살해가며 그땅
 을 차지하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절대적으로 방법이 잘못된 것입니다.

 이제 2명의 자국병사가 납치됐다는 빌미로 시작된 이번 전쟁에 안하무인인 이스라엘
 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심판이 있기를.....

 어떤 사람이 미국 정부를 비판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에 첨단 미사일과 로켓을 무상으로 공급하면서 한편으로 그 로켓이 무참히
 죽어간 민간인들에게 미국은 구호물자를 공급한다며 생색을 내고 있는가?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알지 못하게 하라던 성경구절을 이렇게 쓰라고 배웠는지.....
 내가 믿는 하나님과 미국이 믿는 하나님은 다른가 보다라고.....

 미국 정치가들이 빨리 정신차리기를......기도합니다.

 사진1 - 겨우 3살된 이 아이가 왜?
 사진2 - 이스라엘군의 카나 학살 - 어린이 떼죽음

 이 글을 쓰고있는중에 기사를 보니 이스라엘군이 난민촌(약35만명 거주의 판자집촌락)
 을 포격했다고 하네요. 그들이 진정원하는것이 인종청소인지? 히틀러와 똑같은짓거리를
 똑같이 하면서 사과도 하지 않는 뻔뻔함이란......

 정말 이건 아닌데......유대인의 돈에 세계의 양심이 이지경에 이르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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