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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귀채 씨를 찾습니다

이층수 0 2044
한국에서 80년대 중반 경 이민 온 정귀채 씨를 찾습니다.
이전에 중동의 이라크 등에서 일하다가 LA로 온 후에는 세탁업 등을 했던 것으로 들었습니다. 2006년 현재 나이는 49세 정도이고 서울에서 제기동에 있는 성일중학교(?)를 다녔던 것 같습니다.
이라크에서 같이 일했던 이충수가 한국에서 찾고 있습니다. 저는 이충수의 친구로 현재 샌디에고에 잠시 있습니다.
정귀채 씨를 아시는 분은 다음의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김영중 미국연락처: (사무실) 858-455-2225, (Cell) 858-245-5807
김영중 한국연락처: (사무실) 82-42-868-7424, (Cell) 82-16-9330-1697
김영중 e-mail: youngkim@kimm.re.kr
이충수 한국연락처: (Cell) 82-11-261-3011, e-mail: scikorea@kornet.net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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