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트카 빵구는 본인이 책입이 아닙니다. 오히려 랜트카 회사에서 직접나와서 교체해주고 이런일로 피해가 있을경우 랜트비또는 여행비를 보상해줍니다. 합법적인 도로에서 정상 운행중 이었다면요. 하지만 꼭 교체하시고 싶으시면 갈보리 교회(geneese) 남쪽으로 가시면 10불에 갈아 줍니다. 남쪽으로 가다 왼쪽에 있는데 월남 마켓지나서 조금 도 가시면 됩니다. 타이어 보함 설치비 까지 10불입니다.
타이어는 중고 쓰시면 자살행위입니다. 특히나 위에 타이어에 설치비 포함 10불이면 아마 트레드가 10~20%정도 밖에 남지 않을 상태일텐데 이 정도면 폭탄 실고 달린다고 보면 될 듯 하네요, 글쓴분도 양심상 돈이 아깝더라도 누구의 잘못이기 따지기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다음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너무 저급한 타이어로 갈아서 반납하는 건 잘못된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