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보려고 약속을 했더니 한시간 전에 문자 와서 못 온다 하더니 다시 문자 하나 띡 남겨 놓고 지 차 상태는 좋으니 깍을 생각 말라는 식으로 말하고. 그리고 시온 마켓 앞에서 보자 했더니 먼저 도착해서 사람들 너무 많은데 말고 시온마켓 옆 주유소에서 만나자 했더니 아쉬운 사람이 시온 마켓 앞에 사람 많은 곳으로 오라고 하고. 차 팔려면 심보를 곱게 써 이 양반아. 차 사는 사람이 을이야? 어디서 갑질이야?
2016 crv e xl 은색 팔겠다는 분!! 글만 지운다고 갑질 하신 게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사람을 출라비스타에서 시온 마켓까지 올라 왔더니 본인이 약속 시간 정해 놓고 어렵게 시간 내서 왔다고?? 그럼 저는 시간이 넘처 나서 30 분을 운전해서 올라 왔다가 다시 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