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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

파는이 6 2247
Sold!





물건 살려구 전화 온 사람은 딱 두사람 인데...한사람은 샀구여...
도데체 누군지...이해가 안 가네여...밑글이 보기 않좋아서 다른 Category로 옮겨 놨는데도 따라 다니면서 밑글 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시비하는것도 아니고...
물건이 팔렸는데...뭣때문에 자꾸 밑글을 다는지 이해가 않가네요
이제 그만 하시죠. 물건은 팔렸어요. 이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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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정말 2006.09.24  
어머? 너무 우껴요...ㅋ는 저럴때 사용 하는게 아니라 이런걸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좀 이상하다고 생각 했더니 같은 IP 아~깔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누군가 그러시데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고.......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지나가다가 2006.09.24  
지닌번에 머리나쁜 아줌마가 진주 판다고 혼자서 니쁠달던데 윗분도 머리가 무지 않돌아가는 돌이신 모양이네...ㅎㅎㅎ...혼자서 저도 싫어요???...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물건을 헐값에 못사니까 혼자 날리치나 보지...물건 팔라고 사기치는 인간은 그렇다 치고...물건 못사서 그러는건 좀 이상하네....
죄송한데 2006.09.24  
죄송한데 저도 싫어요 ㅋ
아참 2006.09.24  
그리고 여기가 월마트도 아니고 60달러면 60달러지 59.99가 뭡니까. ㅋ
힘들어요 2006.09.24  
제품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어요.
가격 조정 없으면 파시기 힘들겠네요.
굿럭!
2006.09.24  
그냥 지나갈려다가...힘들어요, 아참, 죄송한데를 분석해보니깐 좀 정신이상 진단을 받아보는게 어떨런지....뭐 힘들러요는 비꼬는 듯한 멘트로 할일 없는 놈년이겠지 할수있겠는데, 두번쩨멘트에서는 파시는 이가 쪼까 열 받았겠네...월마트 애기가 월마트도 비싸다하는 생활 수준이라서 월맛가격만 보고 다닌듯...분명 중고 물건인듯한데 그가격도 비싸다할 정도의 수준인데다...월등의식이 이상하게 작동했나보죠 뭐....물건을 못사게 되서...
거기다 세번째까지...아주 질이 않좋은 인간이네야...이런걸 저질이라고 들하나...뭐라고 니쁠달줄알고 공격준비 하고 있는데 아무멘트가 없으니까...가만이 기다리다가 혼자 열내면서 "저도 싫어요 ㅋ"...이정도면 알만한 인간인듯 싶은데,  먼저 인간이 되어~라. 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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