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 들어와서 집세를 꼬박 내다가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메일로 듣게 됐습니다.

메일도 하고 단 한번이었지만 교회형이 집에도 관리인이랑 연락하고 확인받아서

들어가 청소도 해주고 했습니다.

제가 한국에 와있는것도 알고 저 메일 직전에 저번달에 한 메일에는

저사람들이 3월 31일까지 와달라고도 했어요 그게 계약일자 만료일이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세입자가 들어왔다고하네요

마지막말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한국에 있는 걸 서로 알고 있고 돈도 냈는데 이럴 수가 있는 일인가요?

제가 감이 좋았는지 집 계약서류는 들고왔어요

이건 법모르는 사람도 사기에 무단침입에 계약파기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죄를 적용할 수 있을것 같은데

조언이 필요합니다!

도움 좀 제발 부탁드려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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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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