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이랑 바람핀 출라비스타 97년생 여자를 찾습니다 쪽지바랍니다
출라비스타 산다는 1997년생 한인여자, 이사장으로 저장이 되어있어서 실명은 모르고 흰색 렉서스 세단을 탑니다. 차종은 기억이 안나고요.
마흔넷 먹은 유부남이랑 콘보이 불법 마사지 방에서 성매매 하다 만난 사이입니다. 돌은 인간같지도 않은 작자는 진지한 사이는 아니였다고 어린게 불쌍해서 데리고 놀아주던 애라는데 그런 애가 이번달에 생일이라고 하와이 여행을 둘이 가려고 티켓을 사놉니까??? 제가 카카오톡 내용 복구해서 둘의 역겨운 행각을 다 찾아냈습니다.
와이프한테는 전화한통화 안하는 인간이 별의별 이모티콘을 써가며 뭐 쿠쿱 후훟 보고싶은둥이욥 이지랄을 해가며 이십대 한테 맞춰가며 신나게 둘이 놀아났더라고요.
상간녀주제에 내집에서 바람피다 발각되서 머리채 끄댕이 붙잡히고도 아줌마가 신랑간수 잘했으면 이럴일 없지 않았겠냐고 눈을 부릅뜨고 대드는데 진짜 뒷못잡고 넘어질뻔했음요. 결혼할 생각도 뺏을생각도 없고 만나는 남자도 이 오빠 하나가 아니라면서, 저 버러지같은 인간을 오빠라고 부르는데 토할뻔 했어요.
그당시 붙잡고 아이디라도 봤어야 했는데 너무겨를이 없고 앞이 캄캄해 그냥 보내버린게 후회가 됩니다.
제나이 벌써 마흔 다섯에 산전수전 다 겪어보았다 생각했지만 타향살이 힘들게 하며 한국에계신 부모님께 불효를 해가며 이런일까지 당할줄은 어이가 없고 기가막히네요. 네 맞아요 저 나이먹고 살쪘습니다. 네관리할 시간없고 돈도 마음의 여유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 불륜이 정당화되야 할까요? 그어떤 이유에서든 불륜은 불륜이고 상간녀는 더럽고 추잡한 상간녀일 뿐입니다. 그누구도 불륜을 하라고 등떠밀지 않았습니다. 죄책감없는 이작자와 그찢어진눈으로 날바라보던 그면상이 생각나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전 동부에서 이사온지 일년차에 신앙생활을 하지않아서 센디에이고에 핏줄 지인도 없고 이억울한 마음을 여기에라도 풀지않으면 정말 죽어버릴것같아서 사람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 여자아이의 정신나간 부모는 절실한 신앙인으로 교회인지 성당인지 다니고 갓고등학교졸업한 남동생이 있다네요.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자기가 가장으로 일을 하고 학교에는 못다니며 이인간한테 돈도 많이 뜯어냈더라고요. 아니 이 얼빠진 인간이 가져다 바친거지요, 주사로 맞는 피임을 하고있고 이인간이랑 주로 주중낮 그리고 금요일날도 만났더라고요.
서빙으로 투잡을하다가 돈이되지않아 마사지숍에 취직을 했다는데 할일이 그렇게 없습니까 센디에이고에? 전 평생 직장에 다니고 7년전 자궁을 드러내어 아이도 없고 임신도 못하는 아픔이있는데, 이작자는 이사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마사지숍에서 불법마사지를 받고.. 베트남계열의 마사지숍은 이미 신고를 해놓았습니다.
자기나이반토막되는배워먹지 못한 쓰레기 같은 걸레짝이랑 굴러먹은 이 발톱의 때보다도 못한 파렴치함 인간은 당장 때려죽어도 시원찮을 판에 저 기지배는 또 다른 남자들이랑 놀아나고 아무렇지 않게 돈뜯어내고 다닐생각하니 알리지 않을수가 없겠더라고요. 제가 일찍 집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면 둘의 사이는 계속 진행되었을 것이고 또 출장간다고 저한테 쌔빨간 거짓말을하고는 하와이에서 놀다왔을 생각을 하니...
혹시 교회에 나올까 마켙에 나올까 아무리 가봐도 얼굴이랑 차만 알지 실명도 모르고 부무이름도 어디사는지도 모르니 답답합니다. 한가정 파탄내놓고 내가슴 찢어놓고 다리펴고 자고있을 생각하니 분통이 터져 미치겠네요.
제 키가 155인데 저보다 작았고, 아주 말르고 눈은 쭉 찢어졌으며 입술이 빨갛고 아이라인을 길게 그린 추한 모습밖에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전화번호는 619-371-022x 로 저장이 되어있는데 이미 블락해놓은 상태고 모르는 번호를 사용해서 전화하면 절대 받지 않습니다.
팬하보며 결사곡보며 남의 이야기 드라마인줄로만 알았는데 그런 막장이 이 작은 센디에이고에 있네요.. 스무살이라니요..
야 이 미친년아 너 보고있지? 내 이름알고 내 집알고 내 직장알고 너 다 알잖아.
내 앞에와서 무릎꿇고 싹싹 빌던지 아니면 이 센디에이고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리던지 공개적으로 나한테 사과하지않으면 내가 너네집에가서 사과 받아내고 말거야. 함부로 굴리는 그딴 더러운 몸을 갖고서 니 인생 마음대로 사는건 니 자유지만 어디 할짓이 없어서 유부남 그것도 이 좁은 한인센디에이고에서 그딴짓을 하니? 당장 내번호 차단없애고 전화해서 싹싹 빌어.
이좁은 사회에서 누군가 한명은 널알것이고 나에게 쪽지가 올것이고 그러면 니 이름 다 공개할거니까 그전에 전화해서 내 마음 내 분통 풀릴때까지 죽을때까지 용서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