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에서 카메라 찍히면...
한 올 2월 달 쯤에.. 교차로에서 노란불일때 좀 무리해서 지나가다가 아슬아슬하게 빨간불일때 카메라 번쩍 찍힌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날아와야할 딱지가 아직도 오지 않고 있습니다. 원래 카메라 찍힌 거는 이렇게 늦게 오나요..? 집주소도 한번 변경했지만.. 운전면허 받기전에 변경한거라서.... 주소변경이랑은 상관없는 듯한데요.. 카메라 찍혀도 혹시 판별후 불가피한 상황이거나.. 경미해서 자체 판단으로 없던일이 될 수도 있는 건가요..? 아니면 왜 이렇게 2월에 찍힌 딱지가 7월이 되도록 통보하나 없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거나 경험있으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