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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증(notary public)

Bad Service 9 2300
Bad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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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한우진 2007.06.21  
윗 글들을 보고 많은분들께서 연락을 주셨읍니다.
그중에는 저를 아시는 분도 계시고, 저를 모르긴 하지만 글을 보고 궁금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읍니다. 솔직히 처음 글을 보고는 좀 속상한건 사실이었읍니다. 물론 제게는 모두 소중한 손님이시고 또 아니라 하여도 그분이 느끼신 감정이었을테니 제가 맞다 아니다라고 말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무조건 저를 비방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읍니다. 그런데도 본인이 누구신지, 혹은 자신을 밝힐 수 없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어떤사람이 나쁘다고 하는것에 대한 반발감이랄까...... 아 !이런 리플을 받는사람들에 대한 막연했던 느낌을 이제서야 알 수 있었읍니다.
하지만,
이런 모든것들이 저에대한 관심과 애정어린 충고로 알겠읍니다.
그렇게 넓지않은 샌디에고 한인사회라는 울타리에 살면서 나름데로 정말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를 해드리는것, 그리고 그렇게 손님을 대하는것을 제 비지니스의 모토로 삼고 그리하고자 노력하건만 아마도 아직은 모자란것 같읍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좀 더 열심히 노력하는 한우진이 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잘아는 사람 2007.06.19  
한우진씨 잘 아는 사람입니다.
잘 아는 사람이 댓글 달면 객관성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앞서 Bad service라고 댓글 단
분도 자기 주관적인 의견을 내셨기 때문에 저도 제 의견을 적어볼까 합니다.
얼마 전 제 기존 자동차 보험이 좀 비싼 것 같아 비교견적을 부탁했지요. 한우진씨가
제시한 견적이 조금 싸게 나오긴 했지만 굳이 바꾸기를 권하지 않으시더군요. 
밤 늦게까지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의 개인적인 Cell Phone 번호를 알려주는 보험인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영업의 일환일 수도 있겠지만요...꼭 가입을 안하더라도 전화할 수 있는 편안한 분 인 것 같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 앞으로 더욱 더 친철히 전화를 받지 않으실까요? 지금까지도 그러셨겠지만요.
저도 개인적으로 한우진씨 잘 아는데, '거만' 하고는 아주 거리가 있습니다. 참 열씸이 하려고 노력한다는 인상을 받았으니까요. 뭔가 오해가 있었나 봅니다. 
맞네 분의 댓글 중 "100명한테 암만 잘해도 1명한테 잘못하면 욕먹는 거예요."가 정답입니다.  저는 100명에 해당되는 경우라 한우진씨의 써비스에 만족했던거고, 위에 불만을 표현하신분은 그중 1명에 해당되는분 같습니다.  한우진씨의 써비스에 만족한 100명의 사람들은 그냥 지나갈것 같아 이렇게 몇자 적어 봤습니다.
지나다가 2007.06.17  
저는 한우진보험하시는 분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항상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설명도해주시고 한우진보험이 마음에 든다에한표를 보냅니다.
맞네 2007.06.16  
금방 윗글쓰고 보니까 "bad service"라고 쓴 원글이하고, "성의 없어요"가 같은 사람이네. 뭔가 그분 한우진 종합보험에 단단히 삐졌나 보네. 한우진씨 참 않됬다. 그러길래 좀 잘하시지 그랬어요? 100명한테 암만 잘해도 1명한테 잘못하면 욕먹는 거예요. 속좀 쓰리겠네.....
성의 없어요. 2007.06.15  
거만하고 불친절 합니다.  작은 일은 별루 신경두 안 쓰는 듯....
성의 없어요.
동감 2007.06.14  
저도 한우진 종합보험 별로...
전화로 의료보험 질문했는데, 너무 불친절 했어요.
하려고 했는데...
MC 2007.06.14  
왜 bad service 라고 하셨죠? 조만간 한번 가볼까 했는데 bad service 라고 하시니 망설여지네요.
왜 그래요? 2007.06.16  
참 이상하네요. 그사람 생긴게 그래서 거만하다고 하나?
나도 사진으로 봤을때는 그런 생각이 좀 들기는 했는데 막상 만나보니까 오히려 후더분한것 같던데.....
그리고 오히려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주려고 하고, 지나칠 정도로 꼼꼼한것 같아서 오히려 내가 먼저 됬다고 했는데.....
어째튼 난 한우진보험이 마음에 든다에 한표....
그러고 보니 다른사람들은 어떤가 궁금해지내.....
하긴 나 같은 사람 말고는 어지간히 좋은 서비스 받기 전에는 댓글달지는 않을거 같고, 단 한번이라도 섭섭했거나 다른사람 험담하길 즐기는 사람은 족적을 남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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