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달전 칼스배드아웃렛에서..험머인가 ..차를경품걸고..있더군요 그래서 친구랑재미삼아

카드에 개인기록을적었죠...

근데 어제 제가 다른경품에당첨되었다고하더군요 왠아줌마가전화오더니

상품은 라스베가스 호텔 3nights 2days 랑 $40 레드랍스터 무료 meal 식권이었어요

근데 오늘 상품가지러 갈려고전화하니..

거기회사가 world marky by windham 이라는 세계적규모의 리조트 회사였어요
그래서 ㄱ거기 1시간30분 프레젠테이션을듣고나서 상품을준다더군요..

아마 자기네들지분을 팔려는거같던데요 웹사이트가보니 time shared 가어쩌고그러면서
근데 주위사람들말들으니 그냥 거기참석하고 사인만하지말고 상품받고오라더군요..

그래도..가기도귀찮고 듣기도귀찮고... 어떤사람은 그사람들이 어떻게 marketting 하라는지.. 보라던데.. 왠지 그냥 찝찝하네여..

프레젠테이션참여해야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