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keley가 일부 선정된 신입생 지원자들에게 추천서 요청을 보내기 시작하였으며 요청을 받았다면 이것은 지원서가 합격 대상자 혹는 부족한 지원서라는 의미는 아니므로 섣불리 판단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과거  UCB 에서는 1) 학업적 성공 가능성이 있지만 지원서에 부족한 모습이 보이는 학생, 2) 건강 상태를 공개한 학생 3) 특별한 운동 능력이나 기타 성취를 이룬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가 자료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Berkeley가 2015년 가을에 보충 설문지를 선택적 추천서로 교체했을 때 더 많은 다양한 대상 집단이(지원자의 40% 정도) 요청을 받는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공식적으로 확인 된것은 아닙니다)

UC Regents는 2017년에 검토 정책을 개정하여 해당 캠퍼스 지원자 풀의 15%로 제한했습니다. 그 이후 Berkeley는 추가 자료 요청 대상 집단을 "First Generation applicant, 지원비 면제 자격을 갖춘 학생, 조기 학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으로 더욱 축소했습니다( 출처 ).

최신 정보(2022년 가을)에 따르면 버클리는 추천서 요청에 대해 "First Generation applicant, 지원비 면제 대상 학생, 조기 학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출처 ). 그러나 이번 주기에 추천서 요청을 받은 지원서를 토대로 볼 때 Berkeley가 올해 시스템 전반에 걸친 강화된 검토 기준 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추측합니다.

요청을 받은 경우

추가 제출 요청을 받은 이유를 최선을 다해 파악하고(참고 자료 링크) 교사에게 추가 자료 제출 요인과 답변 가능한 자질을 언급해 주는 특정 내용의 추천서의 작성 요청하는 것을 조언드립니다.  이유를 판단할 수 없는 경우 UC 지원서 사본과 요인/자질 목록을 카운슬러나 추천서를 요청할 교사에게 가지고 가서 상담하여 도움을 받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