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한인회 역점사업 확정
상견례 갖고 총영사배 골프 등 준비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장양섭)는 지난 13일 산동반점에서 ‘임원 및 이사 상견례’를 갖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임원진을 비롯한 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는 특히 제28대 한인회의 20여 가지 역점사업에 담당자를 배정, 효율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16일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열리게 될 안산 시립합창단의 샌디에이고 공연과 오는 8월12일 에스콘디도 비녀드 GC에게 개최할 ‘총영사배 골프대회’에 대한 준비과정이 자세히 토의됐다.
이날 상견례에 참석한 임원과 이사들은 각자 자신의 비즈니스와 가족 관계 등을 소개하며 친목을 단단히 다지기도 했다.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장양섭)는 지난 13일 산동반점에서 ‘임원 및 이사 상견례’를 갖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과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임원진을 비롯한 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는 특히 제28대 한인회의 20여 가지 역점사업에 담당자를 배정, 효율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16일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열리게 될 안산 시립합창단의 샌디에이고 공연과 오는 8월12일 에스콘디도 비녀드 GC에게 개최할 ‘총영사배 골프대회’에 대한 준비과정이 자세히 토의됐다.
이날 상견례에 참석한 임원과 이사들은 각자 자신의 비즈니스와 가족 관계 등을 소개하며 친목을 단단히 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