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ey Business!!!!
마치 판사가 자칭 한인회장 이모씨의 손을 들어준 것처럼 법정명령을
열거해놓았지만 실은 이 내용들은 자칭 한인회장 이모씨가 법정에 일방적으로
제출한 요구사항에 불과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오는 5월9일 법정에서 hearing을
통해 과연 자칭 한인회장 이모씨가 요구한 사항들이 적법한지 아닌지를 가리게
되어있습니다. 마치 판사가 자칭 한인회장 이모씨를 진짜 한인회장으로 손을 들어 준 것처럼 독자들을 오도하는 경향이 다분히 있네요. 그리고 결과는 두고 봐야겠지만 자칭 한인회장 이모씨는 법정에 소위 한인회 변호사를 모시고 나왔다던데 그 변호사 비용은 어디서 지출이 되는 것인지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식으로 한인회장이 뽑히지도 않은 상황에서 한인회 변호사라고 데리고 나와서 법정에 세웠다면 누군가 한인회 공금을 적법한 승인이 안된 상황에서 자기 임의대로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니까 말씀이죠.그리고 일부 사리분별 못하는 언론에서 마치 자칭 한인회장 이모씨가 법정의 승인으로 진짜 한인회장이 된 듯 보도를 했다하니 언론들이 붓을 꺽을 때가 된 모양입니다. 언론은 언론다워야 언론대우를 받겠죠. 문득 옛날 우리집 뒷간에서 북북 찢어쓰던 신문,잡지짝지들이 생각납니다.(허긴 요즈음은 두꺼운 기름종이라 똥도 못닦을 잡지도 많이 있지만...)
This is what we call 'monkey business'!!!
열거해놓았지만 실은 이 내용들은 자칭 한인회장 이모씨가 법정에 일방적으로
제출한 요구사항에 불과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오는 5월9일 법정에서 hearing을
통해 과연 자칭 한인회장 이모씨가 요구한 사항들이 적법한지 아닌지를 가리게
되어있습니다. 마치 판사가 자칭 한인회장 이모씨를 진짜 한인회장으로 손을 들어 준 것처럼 독자들을 오도하는 경향이 다분히 있네요. 그리고 결과는 두고 봐야겠지만 자칭 한인회장 이모씨는 법정에 소위 한인회 변호사를 모시고 나왔다던데 그 변호사 비용은 어디서 지출이 되는 것인지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식으로 한인회장이 뽑히지도 않은 상황에서 한인회 변호사라고 데리고 나와서 법정에 세웠다면 누군가 한인회 공금을 적법한 승인이 안된 상황에서 자기 임의대로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니까 말씀이죠.그리고 일부 사리분별 못하는 언론에서 마치 자칭 한인회장 이모씨가 법정의 승인으로 진짜 한인회장이 된 듯 보도를 했다하니 언론들이 붓을 꺽을 때가 된 모양입니다. 언론은 언론다워야 언론대우를 받겠죠. 문득 옛날 우리집 뒷간에서 북북 찢어쓰던 신문,잡지짝지들이 생각납니다.(허긴 요즈음은 두꺼운 기름종이라 똥도 못닦을 잡지도 많이 있지만...)
This is what we call 'monkey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