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오십구세에 오십견이 오는가 봅니다. 오른쪽 팔을 들어 올리기가 거북하고 어떨 때는 몹시 심한 통증이 있읍니다.
여기는 한국 의원이나 한의사가 없읍니다. 미국 의사에게 보였더니 Frozen
shoulder 라고 하며 코티손 계열 주사를 한방 놓아 줍디다. 그후에도 마찬가지인데
이런 증상을 가지고 카이로프랙틱에 가면 좀 나은 처치를 받을 수 있을까요.
여기는 한국 의원이나 한의사가 없읍니다. 미국 의사에게 보였더니 Frozen
shoulder 라고 하며 코티손 계열 주사를 한방 놓아 줍디다. 그후에도 마찬가지인데
이런 증상을 가지고 카이로프랙틱에 가면 좀 나은 처치를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