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연합감리교회 신영각 목사 취임예배
샌디에고 한인연합감리교회의 담임으로 부임한 신영각 목사의 취임예배가 지난 17일 교회 성전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취임예배는 SD 교역자협의회장인 이호영 목사의 대표 축하기도에 이어 가주태평양연회 한인협의회 회장인 윤선식 목사의 축사 등 다양한 순서로 신 목사의 담임취임을 축하했으며 예배 후 친교실서 축하 만찬회가 열렸다.
신 목사는 87년 미국 연합감리교단에서 안수를 받은 이후 워싱턴한인교회 부목사(1987~93년)와 델라웨어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93~99년)를 거쳐 99년부터 지난 6월까지 로랜하이츠 소재 LA 동부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로 봉직해 왔다.
한편 SD 한인연합감리교회는 신 목사의 부임을 맞아 ‘엘리아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을 주제로 15일부터 3일간 5차례 부흥회를 열었다.
이날 취임예배는 SD 교역자협의회장인 이호영 목사의 대표 축하기도에 이어 가주태평양연회 한인협의회 회장인 윤선식 목사의 축사 등 다양한 순서로 신 목사의 담임취임을 축하했으며 예배 후 친교실서 축하 만찬회가 열렸다.
신 목사는 87년 미국 연합감리교단에서 안수를 받은 이후 워싱턴한인교회 부목사(1987~93년)와 델라웨어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93~99년)를 거쳐 99년부터 지난 6월까지 로랜하이츠 소재 LA 동부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로 봉직해 왔다.
한편 SD 한인연합감리교회는 신 목사의 부임을 맞아 ‘엘리아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을 주제로 15일부터 3일간 5차례 부흥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