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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얼굴 때문에----

제일침례교회 0 3160
못생긴 얼굴 때문에 ----

        "신은 우리들에게 얼마 간의 결점을 주어 인간에 머물게 하셨다."
                                  -세익스피어-

    1967년 이스라엘 총리로 연립 내각을 이끌었던 여성 정치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중동평화를 위해서 많은 애를 썼습니다.    누구 보다도 열심히 살았고 국민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골다 메이어 총리입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죽은 후에야 그녀가 12동안 이미 백형병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때때로 골다 메이어  총리는 자기의 아픔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내 얼굴이 이렇게 못생긴 것이 참으로 다행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못났기에 열심히 기도했고 공부했습니다.  나의 약함은 나에게 뿐만 아니라 나라에도 무한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의 실망은 곧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혹시 나이가 들었기에 아니면 여자이기에 못하는 것은 없는가?  또는 병이 들었기에 또는 그 병이 고칠 수 없는 것 이기에 이미 포기하여 병의 노예가 되고 있지는 않는가?  약점이 있기에 더 겸손하게 되었고 더 열심히, 더 진실한 삶을 살 수 있다면 그것은 나에게 진정 성공의 어머니 입니다.  시야를 거꾸로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있음으로 인해 오히려 나에게 유익이 되는 것을 찾아 봅시다.

 
    -신앙생활을 원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619-227-4847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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