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하는 것이 좋다구요?[2]
                      "고난과 눈물이 나를 높은 예지로 이끌었다."
                                        -페스탈로찌-

 주위 사람들이 않된고 했다 해서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는 너무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않된다고 하는 일이 오히려 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일을 쉽게 평가하고 쉽게 결론을 내립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자포자기 하게 만들고 극심한 절망에 빠지게 합니다.

 그러나 그런 소리에 우리는 너무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 그런 말을 하는가가 중요합니다.
 보편적인 사람, 나의 생애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나의 인생을 맡긴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입니다.

않된다고 할 때 다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선한 마음을 품고 열심히 나가는 길에는 실패가 없습니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는 한 어느 누구의 평가로 인하여 스스로를 포기해서는 않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믿음생활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619-227-4847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