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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2]

샬롬 0 2223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2]

  엘리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만나 뵈었는데 불 속에서가 아닌 조용하고 잔잔한 음성 역시 시간을 내어 혼자 있으면서 기도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우리들의 가장 어려운 일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일할 것이며 노래를 부르고 기도하며 가르칠 것입니다.  고통과 희생도 감수하고 노래하기를 "어둔 밤 다가오니 네 본분 다하라,"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대니!", "나가자 나가자- 주 예수 만을가운데서 였습니다.  모세는 언덕 중턱에 나왔을 때 불타는 수풀을 보았습니다. 다소 사람 다메섹으로 가는 한적하고 조용한 길 위에서 하늘의 환상을 보았으며 예수님  위하여----"

 우리는 예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시려고 그의 제자를 보내기 전에 제자들에게 기도하기 위해 머무르고 능력을 얻기 위해 잠시 머무르라고 하셨던 말씀을 가끔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 분은 또 이따금씩 "그는 나는 눕게 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려고 우리를 눕게 하십니다.  하나님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쁜 상황 혹은 또 다른 누워야 할 상황에 의해 우리는 여러 번 강요받는데 그것은 축복의 경험이 되기도 합니다.  아픈 환자로 눕게 될 지라도 인간이 그것의 유익을 이용한다면 축복이  될 것입니다. 

                                  "우리 영혼으로부터
                                  긴장과 압박을 풀고
                          우리의 명령받은 삶으로 하여금
                                      고백하게 하라.
                            주님의 평화의 아름다움을--"
                                        -Wh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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