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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소새시키시고[2]

샬롬 0 1995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2]                                     

 

  잘 못을 저지르는 것도 하나의 상처입니다.  내가 내 자신의 규범을 어겼을 때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깨끗하지 못한 상처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 상처는 치유되지 않습니다.  죄의식이 점점 자신을 파괴 시킵니다.  삶을 하나의 껍질로 만듭니다.  그것을 치료할 의사는 오직 한 분 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내 영혼을 소생하게 하셨다."는 말은 또 다른 의미를 지닐 수 있습니다.  Moffatt은 그것을 "여호와께서 내 안에 생명을 되 살아나게 하셨다."고 바꾸어 읽었습니다.  시계와 같이 사람의 영혼도 멈추어 버릴 수 있으며 그 때 우리는 어려운 일을 꺼리게 되고 또 주의 군병은 더욱이 될 수 없게 됩니다. 오렌지로부터 쥬스를 짜내어 과육만 남기는 것 처럼 인생은 껍데기 뿐 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확실히 새로운 열망에  대한 셀레임도 느끼지 못하며 새로운 날의 새벽은 우리에게 냉기와 절망만을 남길 뿐입니다. 

  성경말씀에 하나님께서 최초로 인간을 만드셨다고 적혀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읽어버린 사람에게 새로운 생명의 입김을 기꺼이 불어 넣어 주실 능력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만이 그런 능력을 가지고계십니다.  R.B Robins 박사는 "좌절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정신과 의사의 도움이 교회를 대신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 나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 주시는도다.

 

                                          - 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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