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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잔이 넘치나이다.[2]

샬롬 0 2305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 나이다.[2]

    아이들은 나이 들어감에 따라서 여전히 상처를 받습니다.  마음이 상심되고 양심은 치통과 같은 아픔을 겪으며 기분이 상하고 세상은 잔인하고 가혹하게 보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의기소침 해지고 지치기도 합니다.  때때로 인생의 짐이 감당해 내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그런 자녀들의 상처를 이해하고 기꺼이 그 상처를 보살표 주시는 온화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유명한 스코틀랜드 희극배우 해리 로우더는 아들을 잃고 비탄에 잠겨 있었는데 그는 어느날 인가 목자이신 예수님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나중에 시카고의 수 많은 관중 앞에서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그는 계속 쏟아지는 앙코르 요청에 답하고 청중을 조용하게 한 뒤 조용히 말했습니다.  "내게 감사하지 마십시요,  내게 감사하지 마십시요, 내게 감사하지 마십시요.  내 마음에 노래를 심어주신 선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십시요!" 하고는 단상을 내려 왔습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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