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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1]

샬롬 0 2121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1]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너는 자기를 위하어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라.  하나님의 제 2계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계명을 범했다는 느낌을 갖지 않지만 성경은 다른 계명 보다도 이 계명을 더 강조합니다.  원시시대의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하나님을 인식하기 힘들어 그들의 상상력을 도와 줄 보조기구을 만들어 현실적인 그들의 예배에 사용을 했습니다.  프랭크 보르헴은 빈 의자 앞에 끓어 엎드려 기도하던 어떤 사람에 대하여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기 앞의 의자에 앉아 계신다고 상상하며 기도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기도를 좀 더 실감 있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 책상 위에 성경책이 몇 권 놓여 있습니다.  나는 공부할  때 그리고 묵상할 때 그것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내가 전혀 그 성경을 펼치지 않더라도 그것들은 내게 귀중한 것입니다.  그 성경들이 내 책상 위에 놓여 있는 그 자체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생각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람은 어디에서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더 쉽습니다.  건물 뿐만 아니라 예배순서나 음악, 그리고 설교 등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데 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계속]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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