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아! 네가 어디있느냐?
죄에 종노릇하며
이 세상 끝자락에서
자아에 이끌려온 삶.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창 3:8~10).
주여!
저는 눈이 먼 소경입니다.
주여!
저는 일어서지 못하는 앉은뱅이입니다.
주여!
저는 혈루증을 앓고 있는중입니다.
주여!
저는 사람들이 멀리하는 문둥병자입니다.
주여!
저는.......
하나님전에 더덕더덕 붙어있는
나의 의와, 나의 죄때문에
가고싶은나라 천국을 소망하며
종교생활 해 보지만
회칠한 무덤의 세상속에서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의 통곡이 흐르고...
오!
이 사망의 늪에서 누가 건져내랴(롬 7:24,25).
하나님의 아드님께서
"먼저" 찾아 오셨습니다.
"먼저" 손을 내미십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문을 두두리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애타게 부르십니다.
"내게 오라...내가, 내가...너를 쉬게하리라!!"
오늘도
천국문은 활짝열렸습니다.
예수님을 영접(요 1:12)한자만이 갈 수 있는 나라
하나님 나라.
십자가만을 통해서 갈 수 있는 죄가 없는 나라.
한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천국으로 입성하는 그 날이
이 육신 흙으로 돌아가는 날!
의에 의복을 입고
그토록 사모하던 천국에 들어갈때
예수님을 볼수 있고, 만날 수 있기에
기쁜 날...감사한 날이 될것입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 끝자락에서
자아에 이끌려온 삶.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창 3:8~10).
주여!
저는 눈이 먼 소경입니다.
주여!
저는 일어서지 못하는 앉은뱅이입니다.
주여!
저는 혈루증을 앓고 있는중입니다.
주여!
저는 사람들이 멀리하는 문둥병자입니다.
주여!
저는.......
하나님전에 더덕더덕 붙어있는
나의 의와, 나의 죄때문에
가고싶은나라 천국을 소망하며
종교생활 해 보지만
회칠한 무덤의 세상속에서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의 통곡이 흐르고...
오!
이 사망의 늪에서 누가 건져내랴(롬 7:24,25).
하나님의 아드님께서
"먼저" 찾아 오셨습니다.
"먼저" 손을 내미십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문을 두두리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애타게 부르십니다.
"내게 오라...내가, 내가...너를 쉬게하리라!!"
오늘도
천국문은 활짝열렸습니다.
예수님을 영접(요 1:12)한자만이 갈 수 있는 나라
하나님 나라.
십자가만을 통해서 갈 수 있는 죄가 없는 나라.
한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천국으로 입성하는 그 날이
이 육신 흙으로 돌아가는 날!
의에 의복을 입고
그토록 사모하던 천국에 들어갈때
예수님을 볼수 있고, 만날 수 있기에
기쁜 날...감사한 날이 될것입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