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두번째비밀

peace 0 5519
말씀: 사44:2
제목:우리는 우연이 태어난것이 아니다,

우리의 출생은 실수도 아니고 불운도 아닙니다, 뿐만아니라 우연히 이세상에 존재하는것도 아닙니다, 혹 나의 부모님이 계획하지 않았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계획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존재하고 있는것은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예정되었던 일이기 때문에 그분에게는 이사실이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나의 부모님이 우리라는 생명체를 만들기 훨씬 이전부터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마음속에 품으셨고 또한 우리의 존재를 제일 먼저 생각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숨쉬고 있다는 사실은 갑작스럽게 만들어 진것이 아니라 우연도 운명도 아닙니다,
성경은 시138:8절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케 하실지라
하나님은 우리 신체의 가장 작은 부분 까지도 선택하여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속한 인종 피부색, 머리 그리고 우리가 지닌 모든 특징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그대로 우리를 맞춤제작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가진 재능과 톡특한 성격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계획대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성경 시139:15
당신은 나의 내면과 외면 모두를 아십니다, 내몸속의 모든 골수 조직도 아십니다, 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내가 어떻게 무에서 유가 되었는지 모든 것을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미리 계획해 놓으셨을뿐 만 아니라 우리의 태어나는일 그리고 죽음의 시기도 이미 다 결정해 놓았습니다,
성경시편 139:16
당신은 내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보셨고 내가 숨쉬기 이전부터 내 삶의 매일매일을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모든 날들이 당신의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하나님은 우리가 어디에서 태어날것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거주할것 까지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다시말해서
우리가 이나라에에서 태어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아주 작은 부분까지 우연히 이루어 진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서 계획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성경 행17:26
하나님께서는 한사람으로부터 세계 모든 인류를 만들어 땅위에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살시대와 지역의 경계를 정해 주셨습니다,
즉 우리들의 삶의 어떤 부분도 합당한 이유와 목적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가장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이세상에 어떻게 보내실지도 모두 결정해 놓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출생상황이 어떠하든, 부모님이 어떤분이든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할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이말은 부모님의 관계없이 창조하셨다는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계획과는 상관없이 태어날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목적없이 태어날수는 없다, 하나님은 어떤 일도 우연히 하지 않으시고 절대 실수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에는 이유가 반듯이 있다.
모든 식물. 모든 동물도 다 하나님의 계획에 의하야 만들어 졋고  모든 사람하나하나가 하나님의 목적에 의하여 만들어졌다,  이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계획하고 만드신 동기는 바로 그분의 사랑이다,
성경은  엡1:4절에 그가 땅의 기반을 마련하기 훨씬 이전에 그는 우리를 계획하셨고 우리를 그의 사랑의 대상으로 정해 놓으셨다.
그분은 세상을 만들기 이전부터 우리에 대해서 생각하고 계셨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유가 바로 우리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살수 있도록 지구의 환경을 계획하셨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의 대상이고 그분의 창조물 가운데서 가장 값지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기를 그가 그조물중에 우리로 한 첫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쫒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약1:18 하나님은 이토록 사랑하고 아끼신다,
하나님은 왜 이토록 우리를 위해서 우주를 만드는 수고를 하셨을까?
그분은 사랑의 하나님이기기 때문이다,하나님의 사랑은 그 정도를 도무지 가늠할 수가 없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신뢰할만하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특별한 대상으로 만들어 졌다. 하나님은 사랑하시기 위해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는 그 진리위에 우리의 삶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성경은  요일4:8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고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분은 사랑이시다, 사랑은 하나님 인격의 본질이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기 시작할 때 만이 우리 삶속에서 그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게 될다,  롬 12:3절에 우리자신을 이해하는 자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하나님이 누구시고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시는지를 아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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