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장 1-16 절 문제지
제 3 강 (인간의 행위를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
말씀/롬2:1-16
롬1장 후반은 인간은 죄의 지배로 심판아래 놓여 있다는 세계관입니다. 이를 거부하는 사람은 자율적 구원의 길을 모색합니다. 그러나 도덕적, 종교적 시도는 하나님과 끊어진 관계를 이을 수 없습니다.
죄문제는 철학이나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단절로 인한 행위능력의 상실의 문제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런 인간의 모습과 심판의 정당성을 선포합니다.
I) 윤리주의자들의 문제점(2:1-16)
1. 본문은 누구를 대상으로 합니까? (1,2,5) 왜 인간은 남을 판단할
할 수 없습니까?(1) 왜 의를 이룰 행위능력을 잃었습니까?(1:21, 24,26,28) 왜 입니까? (5:14) 의로운 판단자는 누구십니까?(2) 그런데 왜 인간은 남을 판단할까요? 도덕기준의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판단자를 하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3-5)
하나님의 원하시는 바가 무엇입니까?(4) 판단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나요?
(5)
2. 하나님의 판단기준이 무엇입니까?(6-16전체) 여기에서 판단의 객체와 기준을 찾아 보십시오. (6, 11,13) 판단의 어떻게 행해집니까?(6,16)
보응과 심판의 정당성(공평성)과 일반성은 왜
중요할까요?
3. 심판에 있어서 행위의 목적의 중요성을 7,8절을 통해 설명해 보시오.
행위자의 목적은 어떤 내면적 축복으로 보응되는지를 9,10 절을 통해서 생각해 보시오.
4. 율법있는자와 율법없는자가 왜 구별이 없습니까?(12,13) 율법이 없는자의
행위기준이 무엇입니까? (14,15) 선한양심은 율법과 어떤점에서 유사합니까? 마지막 심판은 언제 실행됩니까?(16) 진노아래있는 인간들을 보응과 심판으로 판단하시는 하나님의
판단기준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