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7절)

이번 주간은 고난 주간입니다. 

특별히 내일  15일은 멸시와 모진 고난을 당하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을 생각하는 성 금요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의 고통을 받게 하신 이유는 우리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   셨느니라." 라고 로마서 5장 8절은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찾지도 않는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찾기만 하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화평과 감사가 넘치는 믿음의 삶을 사시게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