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사람이 바라는 것은 행복하게 영원히 사는 것이다.

사람이 세강에서 가장 희망하는 것은 영원히 죽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이 문제가 해결 되지 않아서 많은 이가 진리를 찾고  수도를 하고 도를 닦았으나 이 문제를 해결할자가 없었던 것이라.

종교의 궁극적인 목적도 마찬가지라.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와서 사람의 죄를 사하게 하여서 천국에 데리고 간다고 했고, 불교에서는 미륵 부처님이 와서 중생을 구원 하신 다고 하였다. 

그리고 정도령이 와서 세상을 구원 한다고 하였다.

각 종교에서 재림예수, 미륵 , 정도령, 대두목을 기다리고 있으나, 사람들은 그 존재가 와도 볼 수가 없고 알지 못할 것이다.그 존재는 이름에 있지도 않고 그 이름이 무엇이든 이루는 자가 그 존재일 것이다,

그 존재를 찾으려면 자기의 마음 속 진리의 세상에 나 봐야 구세주를 알 수가 있고,진리이고 구세주이신 세상 주인을 알고 볼 수가 있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