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못 갑니다.
지난 주에는 볼링 마치고 제리님 차를 타고 제 차 있는 데 와서 차 끌고 집에 오니까 12시 40분이더군요. 정말 빡셉니다. 예전 볼링 모임도 그랬는데...^^
좀 더 일찍 모여서 볼링 치고 유익한(?) 시간도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클레어몬트 메사에 있는 볼링장은 더 비싼가요? 아니면 다들 남쪽에만 사시나...하여튼 한 회원의 의견이었습니다.
오늘은 못 나갑니다. 내일 어스틴에 일이 있어서 주말동안 갔다가 옵니다. 한국서 가져온 제 볼링신발과 코브라 아대를 가지고 올 예정입니다. 볼은 아직 안 샀지만 조만간에 사야지요.
오늘 재미있게들 치시고 다음주에 봅시다. 혹시나 내일 점심 때 냉면 먹으러 갈 지 모르겠습니다. 가게 되면 미리 알려드리지요. 프랑스 전 때 끝나고 그렇게 모이는 줄 알았으면 제리랑 같이 남아 있는건데 몰랐네요. 그럼.....다들 즐볼....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4:01 San Diego Bowling Congress(으)로 부터 복사됨]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6:18 test(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