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땡스기빙 주일이다 보니

회원님들의 참석이 저조 했읍니다.

여럿이서 치는 볼링이 더 재미있고

신나게 경기를 할수 있는것 같읍니다.

다음주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경기를 즐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희 샌디에고 볼링클럽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볼링에 관심이 있으신분,배우고 싶으신분들께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실수있는

클럽이오니 망설이지 마시고 그냥 매주 월요일 저녁 9:30분에

콘보이에 있는 커니메사 볼링장으로 오십시요. 저희 회원 들분께서는 항상

그곳에 계시니 에스디 사람 클럽사이트 보고 오셨다 하시고 같이 게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회비는 $10입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문자나 연락 주십시요.

김데니 858-880-8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