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회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에서 조용히 신변 정리를 해온 여옥(김정은 분)이 무사히 간 이식 수술에 성공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홀로 병원 복도에 앉아 슬픔에 잠겨있는 여옥의 모습이 공개되며 여옥을 살려달라는 시청자들의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울랄라부부' 제작진은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일지 아직 결정 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누군가 죽을 수도 있다는 점은 열어두고 있다. 반전이 있는 엔딩이 될 것 이다.

KBS 26일 오후 10시 방송~~ Solive로 실시간 즐기세요~~

【Solive】솔라이브 한국 생방송 시청 프로그램

채널: SBS, MBC, KBS2, tvN,kbsnsports 등19개 인기채널 제공

시청: 전세계 어디서나 인터넷만 있으면 시청 가능

체험: 회원가입만 하면 30분 공짜 시청 체험시간 증정

홈페이지: www.mysoliv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