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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려봅니다.

박재석 1 1861

이번에 뉴저지에서 센디에고로 다시 그놈(역마살)이 절 가만두지 않아 다시 새로운 곳으로 이사게되었습니다. 미국와서 한국에서 볼링공 버리고 이사왔다고 와이프한테 욕먹고 서로 장만했습니다.

나이 : 오늘이 12.13일이니 한국나이 40이 보름 남았습니다.

가족 : 와이프(볼링 관심 많습니다),해빈이(3살)

성격 : B형, 뭐 그냥 그렇습니다. 늘 와이프한테 욕먹고 삽니다.

취미 : 스키,MTB-Chula Vista 뒷산 보고 가슴 두근거렸습니다. 출퇴근도 자전거로 해볼 작정입니다.

전번 : 856-206-2764(1월에 바뀌지 싶습니다)

사는곳 :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이사가서 Eastlake쪽으로 랜트구하는 중입니다. 크리스마스전에 이사갑니다.

하는일 : 조선관련 일 합니다.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4:01 San Diego Bowling Congress(으)로 부터 복사됨]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6:18 test(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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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데니쨩 2007.12.13  
오늘 통화 했던 협회 회장입니다..  정말루 환영합니다.. 제가 11월 12월은 3배로 바뻐서 등업 늦은거에 대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지만. 볼링장은 꼭 나가므로 한번 나오시면 매주마다 나오시게 될꺼애요 ^^;;  장담합니다.. 저희 볼링 친목 협회 정말루 잼나고 스트래스 해소 됩니다 ^^ 크리스마스 이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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