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취미, 모임 정보

의논드릴 사항

양병환 2 3614

임원님들께 의논과 함께 부탁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1. 힘을 합하여 일할 임원 2-3분만 더 초빙하였으면 합니다.   사실은 ManPower가  이 정도면 충분하지만, 각자가 가정,직장,신앙생활 등에 큰 지장을 받지 않으려면, 불가피한 경우를 대비하여 2-3분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좋은 분을 물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섭외이사님께서는 섭외담당 부회장님이신 한교수님과 함께 정호 전 총무님을 접촉하셔서 SD축구회장배 축구대회에 초청할 대상팀을 선정하는 작업에 들어 가도록 하여 주십시요.  

3. 초청대상팀을 접촉할 때 대회일자의 윤곽이 중요한데, 이 것은 운동장 사정에 따라 좌우되는 것입니다.  바쁘신 중에 가용한 운동장을 파악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항상 대회때마다 가장 어려운 것이 운동장을 구하는 것이고, 둘째가 심판을 구하는 것인데 통상 싸움을 피하기 위해 한국말이 통하지 않는 멕시칸을 선호했었습니다. 미국인은 너무 비싸구요.  이번에는 경비를 아끼지 위해 참가 각팀에서 심판 3명씩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것은 어떨련지요.  한편 친선대회임을 깊이 강조해야겠지요.

4. 참가비는 심판문제가 위와 같이 해결된다면, 점심을 제공하고 300불 정도는 어떨련지요.  예전에는 (찌게+밥+기본찬)을 메뉴로 하여 각 팀당 20명 정도로 예상하고 아리랑 식당 등에 주문했었습니다.

5. 정호 전총무님께서 진행하다가 무산되었던 비영리단체의 등록건은 KIM & Jung 회계사를 통하여 했던 것인데, 제가 회계사님을 개인적으로 접촉해 보니, "진행하는 기간이 길어 지다 보니, 어떤 절차나 서류가 미비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었습니다.  성제윤 회계이사님께서 김회계사님(858-576-0076)과 정호 전총무님을 접촉해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별 다른 비용처리없이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임원진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이 충분히 수렴될 수 있도록, 짬이 나실 때마다 서로 두서없이 의겨을 개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6. 김 성국 홍보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 이사님 덕분에 이제 우리 SD축구인들의 한 마당이 탄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혹 마춤법이 틀린 것이 있어도 이해하여 주시길.. 다시 읽어 볼 여유가 없네요)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8:21 미주한인 샌디에고 축구협회(으)로 부터 복사됨]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9:17 test(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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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양병환 2006.08.17  
8월 16일 밤 현재는 어떠신지요.  다들 가입하시고 잘 활용하고 계신지요.  정연수 경기이사님, 박민규 부회장님, 박회병 이사님께서 혹시 이 글을 읽으시고 댓글을 남기시면 우리 축구협회의Communication이 100%가까이 잘 이루어 지고 있다는 증거가 되겠네요.  함께 살펴 봅시다.
김성국 2006.08.11  
아직 임원진분들중에 이곳에 가입하지 않으시거나 가입하시고도 아이디를 알려주시지 않아서 제가 어느분인지 몰라 운영진으로 등급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락되시는 분들중 아직 이곳 운영진으로 등록못하신 분들께 말씀전해주세요. 전 임원이 이곳 게시판을 사용하지 않으면 원활한 communication 이 이뤄지지 않을것 같아서요.

아래는 현재 제가 알기로 등록하신 임원진 리스트입니다.
1. 양병환회장님
2. 이강선부회장님
3. 장용환 총무님
4. 박용철 홍보이사님
5. 김효중전도사님
6. 성제윤 회계이사님
7. 김성국 홍보이사님

그외 한일섭 섭외이사님과 정호이사님은 게시판 회원가입은 하신것 같은데 아이디 확인을 해주셔야 제가 등급업 해드릴수 있습니다.

정연수 경기이사님과 그외 박민규, 박회병이사님들은 연락을 못받으시거나 아직 가입을 하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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