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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장배 축구대회를 마치고

양 병환 0 2062

 축구협회 임원여러분은 물론 각 팀 지도자의 열정과 봉사가 낳은 결실을 잘 볼 수 있는 대회였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아무런 문제도 없이 이렇게 잘 치른 것은 축구협회의 각 임원들께서 힘껏 애써 주신 덕분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박용철 이사님, 장용환 이사님, 정연수 이사님, 한일섭 부회장님, 이강선 수석 부회장님의 수고가 빛이 났고 이에 힘 입어 대회가 매끄럽게 잘 끝났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청룡,백호 양대 리그제와 유소년 축구대회도 씨앗이 잘 뿌려졌다고 자평합니다.    이 씨앗이 몇년이 되지 않아 튼튼한 기둥이 될 것임을 의심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임원들의 열정과 그에 못지않은 자기희생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시간을 쪼개고 가정생활을 희생시켜가며 봉사해 주신 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8:21 미주한인 샌디에고 축구협회(으)로 부터 복사됨]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9:17 test(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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