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신년회에 여러모로 협력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익하고 좋았던 신년회였습니다.

특히 장소를 제공하고 싱싱한 회까지 희사하여주신 Edo Mami 사장이신 이성철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협회를 위하여 여러모로 힘쓰시고 2000불의 희사금까지 약속하신 정성오회장님께 감사 아끼지 않습니다.

힘든 일을 몸으로 감당하여 주신 박명열 총무님 감사에 빠질 수 없겠고요.

즐거운 한해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더욱 화목하고 건강한 돼지해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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