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즐거웠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생활 이제 2주를 넘긴 유정수입니다.
지난 일요일 세라 하이스쿨 코트에서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회장님, 총무님, 이원장님+사모님까지 실력도 좋으시고 매너는 더 멋지신 참 좋으신 분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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