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반가웠습니다.
샌디에고에 온지 한달만에 어제는 클럽에 나가 봤습니다.
장소가 변경되었고 일요일이라서 그랬는지 많은 회원분들을 뵙진 못했지만
모든분들이 너무 반갑게 맞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직 성함과 얼굴이 마치는 안되지만 홍일점인 복희언니와 정닥터님 덕분에
맛난 연어와 맛살, 맥주 등등 너무 잘 먹고 왔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테니스도 물론 잘치고 왔죠. 그럼 픽업을 해주신다면 또 뵙겠습니다.
대중교통과 튼튼한 다리를 이용해서 어떻게 라도 함 가보려 했는데....
차로 15분이 걸어서는 2시간이상 될듯하여 포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08:32 테니스회(으)로 부터 복사됨]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0:20 test(으)로 부터 복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