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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 Paws 사용후기

나지맘 0 2619

안녕하세요. 나지맘이예요.

작년 겨울쯤엔가 한창 선전을 하길래 발톱깍는것도 무섭고 해서 장만했죠.

Pedi paws 가 강아지들에게 그리 무서운 존재는 아닌것은 확실한것 같아요.

발톱깍기만 보면 손스레를 치며 도망가는 나지도 이넘은 싫어하긴하지만 몇초는 가만히 있거든요.

기능적인것은  발톱을 가는것이라 차라리 다른 가는 도구가 훨씬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파워가 그리 쎄지 않아서 갈리는 속도가 별로구요. 중간에 멈추는것도 많고.. 담엔 발톱가는 쎈놈으로 장만할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발톱 가는 제품으로 Dremel 제품이 상품후기가 좋더군요.

괜히 저처럼 돈 낭비하지 마시고 Dremel 제품으로 아예 구입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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