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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신청및 등업요청

Mr.기본기 3 2368

요기 밑에 어떻게 가입하는지 물어본 고놈 입니다.

보닌깐 다들 이런거 하던데, 어슬퍼게 흉내 내 봅니다.

1 . 키는몇센치 – 176 정확히 얘기 하면 175.5 인데 반올림 해서 176으로 합시다

2 .
몸무게는요75. 이건 반올림 아닙니다.

3 .
취미는뭐야혼자서 궁상 떠는것

4 .
잠은몇시간주중에는3-4 주말에는 12-17

5 .
성격은어때노르말 (normal),

6 .
현재옷차림그냥 노르말 하게 입고 있습니다.

7 .
주말엔뭐해 월요일이 다시 오기를 기다리며….워낙 일이 없어서. 아마도 주말에 월요일을 기다리는건 초등학교 졸업후 미국에나 와야지 가질 있는 감정이 아닐까 시퍼요.

8 .
공부는잘해본인도 저 자신이 지금 대학 다니고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

9 .
목표대학은하루 빨리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무사히 벗어 나기를

10.
니꿈은뭐야 - 도인

11.
애인은있어솔직히 말하면 여자 꼬시로 가는 놈 취급 받을까봐 겁나네요

12.
십일번누구두 번 마음이 쓰리네요

13.
올해계획은 - 9번을 참조 하세요

14.
노래잘불러소리는 잘 지르는데….음정박자가 영

15.
최신곡알아벌써 일년이라는 노래가 나온지 벌써 한 5-6년 됬죠 아마? 그래도 여전히 제가 가지고 있는 최신곡입니다.

16.
십팔번곡은벌써 일년 이라는 노래를 벌써 한 오년째 입에 달고 다녀요

17.
키스해봤어누굴 무선 등신으로 아나?

18.
첫키스언제이거 말하면 진짜 등신 인거 들통 나것네요

19.
기분어땠어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20.
친구들많어무지 많죠. 하지만 저의 best friend 그림자 랍니다.

21.
결혼은언제~~~~~.한숨


22.
자식은몇명부인의 역량에 따라 달라 지겠죠

23.
극장은몇번샌디에고에서 딱 두번(3년 살면서), 고등학교 때, 교복 벗어버리고, 아빠 옷 몰래 훔쳐 입고, 3류 극장에 동시상영 하는 에로물 보로 간 것 빼면, 다 합쳐 봐야 손가락 안 일것 같네요…..

24.
감동한영화끝 까지 다 본 영화가 거의 없어서……왠만하면, 영화 보다가 잠이 들어 버려서…… 최근 본 영화 중에서는, 심형래 감독의 용가리 2, 제목이 생각이 잘 안나네요. 아 맞다 디 워……그게 좀 감동적 이었는거 같아요

25.
지금행복해행복한 감정조차도 들어 오기 전의 태초의 마음 입니다.

26.
지금소원은 글쎄요. 일일이 다 열거 하기 힘드네요. 남북통일, 세계평화, 경제회복, 민주주의 기타 등등


27.
인기는많아 동성들한테는 많아요. 이성들한테 없어서 그게 문제죠….

28.
돈많음뭐해 맨날 쪼달려서

29.
잠버릇뭐야 -  그냥 뒹굴다 보면 아침에 깨더라구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30.

별명은뭐야뭐 딱히 별명은 없어요

31.
무슨꽃조아 그리 서정적인 사람은 못되어서…..

32.
잘먹는음식 위도, 폐도, 간도 다 잡식 성 입니다.

33.
주량은얼마 소주 반병


34.
생일은언제 19xx 음력8 14 추석 하루전에 태어나서, 별로 주목받지 못한 불행한 태생이죠

35.
선물사줄까 다음에 갚하야 합니까?

36.
춤은잘추나 마음은 클론인데, 몸이 설운도라….

37.
나의장점은 – 특별한 단점이 없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일까

38.
나의단점은 특별한 장정이 없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죠

39.
누구존경해 누군가 특정인을 그렇게 존경하지는 않습니다. 다 들 각자의 인생 사는 거닌깐요

40.
좌우명뭐야 그런거 굳이 만들지 않고, 그냥 하루하루, 짧게는 순간 순간 항상 깨어 있을려고 노력하죠

41. 무슨색조아 - 회색

42.
죽고싶을땐 그땐 죽어야죠

43.
첫사랑언제 십년전

44.
가족사항은 부모님과 형 한명 다 한국에 계시고

45.
맛있는과자 - 과자 별로 안좋아해요

46.
지금기분은 다소 흥분 되네요. 같이 볼링 치실 분들 만날 생각을 하닌깐요. 그것도 한 10년 만에….. 솔직히 다소 걱정도 되네요. 답변을 다소 싸가지 없게 한 것 같아서 빠꾸 당할 까봐….사실은 정성 껏 한 겁니다. 제가 원래 좀 냉소 적인 데가 있어서….

47.
이상형은머 이상형만 쫒다가 아직도 노총각

48.
하고시픈건 억지로 뭐 만들어서 하진 않아요. 인연이 닿으면, 하고, 하고 싶지만 못하는 것들은 그냥 아쉬운데로 묻어 두죠

49.
어디고칠래 포기 했습니다. 고칠려고 하면 아마도 난도질 수준으로 해야 될 것 같아서. 언젠가 제 얼굴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저도 한때는 성형외과 전전 하고 했었는데, 그 잘난 의사 양반들이 한결 같이 하는 얘기가, 아직까지는 현대의학의 한계 라는게 있어서

50.
마지막말은 가입 하기 정말 힘든 단체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다소 정떨어 지게 답변 한 것들이 있는듯 한데, 경상도 촌놈이라, 그것도 하늘아래 첫 동네에서 태어나서, 원래 좀 무뚜뚝 해요. 아마 같이 볼링 치다 보면, 그렇게 싸가지 없는 놈은 아니란 걸 아실거에요

다시한번 간절히 부탁 드리는데, 어디 싸고 괜찮은 프로샵 아시는 분,도움좀 부탁 할께요. iliveforthis@hotmail.com 으로 연락 주세요

그럼 저는 가입 시켜 주실 줄로 믿고, 오늘부터 잃어버린 십년을 되찾기 위해, 맹훈련이 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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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sean 2009.03.18  
반갑습니다.안녕하세요.
새로 장소와 시간을 올렸읍니다.참조하세요.
처음에는 서먹서먹 하겠지만 조금 지나면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끼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벌쭘 했지만 지금은 매우편하고 목요일에는
무조건 모임에 나가는 맹신도가 되었읍니다.
오셔서 볼링도 즐기시고 좋은 사람들과도 어울리시기 바랍니다.
요번은 특히 저희 클럽의 토너먼트가 있읍니다.
저도 처음모임에 나온날이 토너먼트하는날이었는데...^^
아무튼 환영합니다.
Mr.기본기 2009.03.18  
그런데 토너먼트 하는 볼링장이랑 시간이 어떻게 되죠?
달팽이 2009.03.18  
안녕하세요`~ 이번주 목요일에 토너먼트와 회식이 있을예정입니다.
오셔서 함께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가입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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