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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왔다갔다 관심없는 나지~~

나지맘 0 2750

아침에 일어나보니.. 응가를 카펫에 해놓곤 이노센스한 표정으로 침대에 올라와 깨우는 나지군..

아침에 카펫 청소하랴 나갈준비하랴 바쁘구만 자기 침대에 잠을 청하시고는

오늘 아침엔 너무 피곤하신지 주인이 일나가는데 쳐다도 안보고 곤히 자네요..

우리 나지 너무 만만디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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