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2009 정출조행기 (어두일미님씀)
한달전 부터 모집공고를 시작했는데 회원님들의 성원속에 모집 3일
만에 모집완료가된 "6월 챠터보트 정기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출발전의 기대와 설레임은 이번 출조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마찬가지 였는지 제 전화가 연일 벨을 울려 됍니다
그러는 가운데 "나 라인"(?)이 형성되는가 하면 "나는 어느 줄에도
안 서겠다"라며 "단독라인"을 형성하며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어느덧 출발 당일입니다
어느분은 전날 오셔서 호텔에서 주무신분도 계시고 어느분은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도 못하고 바로 오셨다는 분도 계십니다
오전 6시,모두 모여 배에서 체크인하며 우리는 또 이야기꽃을 피워
갑니다
"챠널아일랜드"님은 겔리에서 일하시는 "킴"아줌마와 커피한잔을
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해 주십니다
또 겔리안에서는 "위닝맨님과 잭팟사랑님,낚시언니"가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한판벌려놓고 라면과 두꺼비를 잡습니다
밖에서는 오랜만에,정말 오랜만에 뵙는 훅업님과 파이오니아님,아들
과 정답게 낚시이야기에 분위기는 더욱더 고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여기저기 삼삼오오 모여서 채비에 대한 이야기며 그동안 못뵙던
회원님들의 안부를 물어보며 이야기를 나누시는데 열심들 이십니다
그중에서도 "꾸도리"님은 "회사일로 바빠서 낚시를 별로 못했다"시면
서 이번에 많은 기대를 하시는것 같았고 "하나파님"은 샌디에고에
사시는 관계로 제가 정말 오랜만에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제이원님은 항상 클럽을 사랑하여 주셔서 무슨일이든지 앞장서 주셔
서 제가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 분이시고 바다짱님은 지난주
에 장인어른 상을 치르시고 또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참석해 주셨습
니다
그리고 언제나 위트넘치는 댓글도 달아주시고, 낚시에 대한 정보도
수집하여 주셔서 낚시사랑방에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나 라인"(?)에 형성된분들이 좋은 조과를 위해서 서로의 의견을 나
누며 채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가 봅니다
이렇게 우리는 여러 그룹으로 모여 그동안 밀렸던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워갈 무렵 배는 베잇바지에서 베잇을 실고 있었습니다
배는 바지에서 베잇을 다 실고 이제는 속도를 내며 맥시코"코로나도"
섬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 갑니다
가는 도중 우리는 겔리에서 두꺼비를 잡으며 무료한 시간을 달레봅니다
배는 달리고 달려 어느덧 국경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더 달려 첫 스팟에 도착하여 "낚시를 시작하라"는 선장님
의 말씀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샌낚"님이 한넘을 걸으셨습니다
화이팅을 보니 작은 넘이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수 있었습니다
"낚시의 달인"이신 샌낚님이 이렇게 힘을 쓰시는것을 보니 보통넘이
아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넘이 배를 반바퀴 돌아서 모습을 보이는데,한눈에
보기에도 무척 커 보였습니다
몇번의 싸움끝에 결국 겝핑을 당하고 맙니다
올려놓고 저울에 달아보니 25Lb가 돼는 넘이었습니다
과연 큰넘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광경을 보고 자극을 받아 저마다 열심을 다해 봅니다
첫 스팟에서는 약 30분정도 시도를 해 보았으나 샌낚님의 한마리로
마감을 하고 다시 스팟을 이동해 봅니다
어찌됐건 회원님들에게 샌낚님이 잡으신 넘은 큰 영향을 됐습니다
하나파님 장인어른은 정말 오랜만에 뵙지만 여전히 젊음을 유지하고
계셔서 그 비결을이 무엇인지 궁금하였습니다
하나파님 장인어른도 "낚시의 달인"이신데 오늘도 좋은 조황을 보여
주실거라 기대가 됍니다
그러는 가운데 "살다보니 별일도"님도 한수를 걸으셨는데 샌낚님이
잡으신것 보다는 작은넘이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훅셋을 했는데 작은 옐로테일과 샌 배스,켈리코 배스"가
만만치 않게 올라옵니다
오랜만에 뵙는 훅업님도 큰 샌 배스 한마리 하시고 포즈를 취해 봅니다
이곳 저곳 스팟을 옮겨 다니며 계속 시도를 해보았지만 샌낚님이
잡으신것 처럼 큰 사이즈는 안 나오고 약 7~10파운드정도의 씨알만
나오는 가운데 어느덧 점심시간이 왔습니다
샌낚님께서 저 한테 오셔서 조용히 말씀 하십니다
"이넘을 잡으세요"
"예?? 아니 이렇게 큰넘을 도네이션 하시게요??"
"예"
"아니 아깝지 않으세요??"
"괜찮습니다"
나는 다시한번 샌낚님의 호의에 놀라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저렇게 큰사이즈는 가끔 나오는 사이즈인데 선뜻 내어놓기가 쉽지는
않은데 회원님들을 위해서 기꺼이 회로 내어놓으셨습니다
고기가 얼마나 큰지 모든 회원님들이 두꺼비와 곁들여 아주 맛나게
잡수시고 이제 오후 낚시에 돌입합니다
오후에는 옐로대신 바라쿠다가 더 많이 올라와서 그런대로 손맛의
느낌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언제나 조용히 낚시를 하시는 "규한"님께서 한바탕
화이팅이 벌어집니다
결국 끌어 올려놓고 하시는 말씀!!
"형님!!오늘에야 처음 옐로테일을 잡아보는군요!"
"오~잉?? 오늘 처음이야??"
"예"
"그럼 이렇게 있으면 안돼지?
나는 J.D.선장님에게 옐로의 심장을 꺼내 달라고 했습니다
난생,처음 옐로를 잡은 사람은 잡은 옐로의 심장을 먹어야 계속
옐로를 많이 잡을수 있다는 낚시꾼들의 전설이 전해 오고 있어서
규한님에게 먹으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웃고 떠들고 하는 가운데 어느덧 시간은 덧없이 흘러가서
잭팟을 가름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규한님이 잡으신것이 제법 커보였는데 잭팟에 안들으셔서 살다보니
별일도님께서 잭팟을 차지하시는 영광을 안으셨습니다
잭팟을 차지하신 "살다보니별일도님은 따님과 함께 참석하시어
부녀가 다정하게 한마리씩 하시는 실력을 보여 주시며 하시는 말씀!
"살다보니 별일도"다 있다시며 한바탕 웃으십니다
우리는 아쉬움을 뒤로하며 맥시코 코로나도섬을 떠나옵니다
이날, 옐로테일을 잡으신 회원님들이 모여서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못 잡으신 회원님들(저와 낚시언니 포함))의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오늘의 조황은 31명이 승선하여 13 Yellowtail, 38 Calico bass,
29 Barracuda, 10 Sand bass, 1 Sculpin, 7 Rockfish 입니다.
물론 아주 좋은 조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나쁜 조황도 아닌
그냥 재미있게 낚시를 한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시간에는 경품추첨으로 무료한 시간을 달래보며 경품추첨
에 돌입합니다
상품으로는 시커 낚시대가 六瓚막?나와 있었고 샌낚님께서 도네이
션 해 주신 플라이어와 홀스터,각종 직과 모자,티셧츠등,다양한 상춤
이 푸집하게 나와있었습니다
거의 여러 회원님들에게 골고루 돌아간 상품중엔 파워레인져님께서
시가 200불 상당의 시커낚시대를 수상하셨고 홀스터는 후벤티노님과
쿨님이 차지하셨습니다
오늘 이렇게 모든 공식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덱핸드들은 열심히
고기손질에 여념이 없고 샌낚님은 옆에서 우리 회원님들의 고기를
일일히 포장해 주십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이 모여서 기념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장래 우리 "캘리포니아 낚시 동호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 입니다
오늘 6월 정출을 마치며 참가하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진행상 조금 불만도 있으셨을테고 부족한것도 있었겠지만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다음에는 더욱 발전되 모습으로 나아겠습니
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한것은 클럽을 위해서,
후벤티노님:$ 200
나예요님:$5
바비아빠님:$40
살다보니님:$60 불을 도네이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상품으로 홀스터와 플라이어 2셋트를 기증해 주신 샌낚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항상 클럽을 위해서 때로는 많게,때로는 적게, 이렇게 신경써 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7월 정출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신:6월 정기출조 회계와 클럽 회계결산 내역을 정리하여 계시판
에 올려 드리겠습니다
만에 모집완료가된 "6월 챠터보트 정기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출발전의 기대와 설레임은 이번 출조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마찬가지 였는지 제 전화가 연일 벨을 울려 됍니다
그러는 가운데 "나 라인"(?)이 형성되는가 하면 "나는 어느 줄에도
안 서겠다"라며 "단독라인"을 형성하며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어느덧 출발 당일입니다
어느분은 전날 오셔서 호텔에서 주무신분도 계시고 어느분은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도 못하고 바로 오셨다는 분도 계십니다
오전 6시,모두 모여 배에서 체크인하며 우리는 또 이야기꽃을 피워
갑니다
"챠널아일랜드"님은 겔리에서 일하시는 "킴"아줌마와 커피한잔을
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해 주십니다
또 겔리안에서는 "위닝맨님과 잭팟사랑님,낚시언니"가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한판벌려놓고 라면과 두꺼비를 잡습니다
밖에서는 오랜만에,정말 오랜만에 뵙는 훅업님과 파이오니아님,아들
과 정답게 낚시이야기에 분위기는 더욱더 고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여기저기 삼삼오오 모여서 채비에 대한 이야기며 그동안 못뵙던
회원님들의 안부를 물어보며 이야기를 나누시는데 열심들 이십니다
그중에서도 "꾸도리"님은 "회사일로 바빠서 낚시를 별로 못했다"시면
서 이번에 많은 기대를 하시는것 같았고 "하나파님"은 샌디에고에
사시는 관계로 제가 정말 오랜만에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제이원님은 항상 클럽을 사랑하여 주셔서 무슨일이든지 앞장서 주셔
서 제가 언제나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 분이시고 바다짱님은 지난주
에 장인어른 상을 치르시고 또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참석해 주셨습
니다
그리고 언제나 위트넘치는 댓글도 달아주시고, 낚시에 대한 정보도
수집하여 주셔서 낚시사랑방에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나 라인"(?)에 형성된분들이 좋은 조과를 위해서 서로의 의견을 나
누며 채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가 봅니다
이렇게 우리는 여러 그룹으로 모여 그동안 밀렸던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워갈 무렵 배는 베잇바지에서 베잇을 실고 있었습니다
배는 바지에서 베잇을 다 실고 이제는 속도를 내며 맥시코"코로나도"
섬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 갑니다
가는 도중 우리는 겔리에서 두꺼비를 잡으며 무료한 시간을 달레봅니다
배는 달리고 달려 어느덧 국경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더 달려 첫 스팟에 도착하여 "낚시를 시작하라"는 선장님
의 말씀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샌낚"님이 한넘을 걸으셨습니다
화이팅을 보니 작은 넘이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수 있었습니다
"낚시의 달인"이신 샌낚님이 이렇게 힘을 쓰시는것을 보니 보통넘이
아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넘이 배를 반바퀴 돌아서 모습을 보이는데,한눈에
보기에도 무척 커 보였습니다
몇번의 싸움끝에 결국 겝핑을 당하고 맙니다
올려놓고 저울에 달아보니 25Lb가 돼는 넘이었습니다
과연 큰넘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광경을 보고 자극을 받아 저마다 열심을 다해 봅니다
첫 스팟에서는 약 30분정도 시도를 해 보았으나 샌낚님의 한마리로
마감을 하고 다시 스팟을 이동해 봅니다
어찌됐건 회원님들에게 샌낚님이 잡으신 넘은 큰 영향을 됐습니다
하나파님 장인어른은 정말 오랜만에 뵙지만 여전히 젊음을 유지하고
계셔서 그 비결을이 무엇인지 궁금하였습니다
하나파님 장인어른도 "낚시의 달인"이신데 오늘도 좋은 조황을 보여
주실거라 기대가 됍니다
그러는 가운데 "살다보니 별일도"님도 한수를 걸으셨는데 샌낚님이
잡으신것 보다는 작은넘이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훅셋을 했는데 작은 옐로테일과 샌 배스,켈리코 배스"가
만만치 않게 올라옵니다
오랜만에 뵙는 훅업님도 큰 샌 배스 한마리 하시고 포즈를 취해 봅니다
이곳 저곳 스팟을 옮겨 다니며 계속 시도를 해보았지만 샌낚님이
잡으신것 처럼 큰 사이즈는 안 나오고 약 7~10파운드정도의 씨알만
나오는 가운데 어느덧 점심시간이 왔습니다
샌낚님께서 저 한테 오셔서 조용히 말씀 하십니다
"이넘을 잡으세요"
"예?? 아니 이렇게 큰넘을 도네이션 하시게요??"
"예"
"아니 아깝지 않으세요??"
"괜찮습니다"
나는 다시한번 샌낚님의 호의에 놀라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저렇게 큰사이즈는 가끔 나오는 사이즈인데 선뜻 내어놓기가 쉽지는
않은데 회원님들을 위해서 기꺼이 회로 내어놓으셨습니다
고기가 얼마나 큰지 모든 회원님들이 두꺼비와 곁들여 아주 맛나게
잡수시고 이제 오후 낚시에 돌입합니다
오후에는 옐로대신 바라쿠다가 더 많이 올라와서 그런대로 손맛의
느낌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언제나 조용히 낚시를 하시는 "규한"님께서 한바탕
화이팅이 벌어집니다
결국 끌어 올려놓고 하시는 말씀!!
"형님!!오늘에야 처음 옐로테일을 잡아보는군요!"
"오~잉?? 오늘 처음이야??"
"예"
"그럼 이렇게 있으면 안돼지?
나는 J.D.선장님에게 옐로의 심장을 꺼내 달라고 했습니다
난생,처음 옐로를 잡은 사람은 잡은 옐로의 심장을 먹어야 계속
옐로를 많이 잡을수 있다는 낚시꾼들의 전설이 전해 오고 있어서
규한님에게 먹으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웃고 떠들고 하는 가운데 어느덧 시간은 덧없이 흘러가서
잭팟을 가름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규한님이 잡으신것이 제법 커보였는데 잭팟에 안들으셔서 살다보니
별일도님께서 잭팟을 차지하시는 영광을 안으셨습니다
잭팟을 차지하신 "살다보니별일도님은 따님과 함께 참석하시어
부녀가 다정하게 한마리씩 하시는 실력을 보여 주시며 하시는 말씀!
"살다보니 별일도"다 있다시며 한바탕 웃으십니다
우리는 아쉬움을 뒤로하며 맥시코 코로나도섬을 떠나옵니다
이날, 옐로테일을 잡으신 회원님들이 모여서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못 잡으신 회원님들(저와 낚시언니 포함))의 아쉬움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오늘의 조황은 31명이 승선하여 13 Yellowtail, 38 Calico bass,
29 Barracuda, 10 Sand bass, 1 Sculpin, 7 Rockfish 입니다.
물론 아주 좋은 조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나쁜 조황도 아닌
그냥 재미있게 낚시를 한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시간에는 경품추첨으로 무료한 시간을 달래보며 경품추첨
에 돌입합니다
상품으로는 시커 낚시대가 六瓚막?나와 있었고 샌낚님께서 도네이
션 해 주신 플라이어와 홀스터,각종 직과 모자,티셧츠등,다양한 상춤
이 푸집하게 나와있었습니다
거의 여러 회원님들에게 골고루 돌아간 상품중엔 파워레인져님께서
시가 200불 상당의 시커낚시대를 수상하셨고 홀스터는 후벤티노님과
쿨님이 차지하셨습니다
오늘 이렇게 모든 공식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덱핸드들은 열심히
고기손질에 여념이 없고 샌낚님은 옆에서 우리 회원님들의 고기를
일일히 포장해 주십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이 모여서 기념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장래 우리 "캘리포니아 낚시 동호회"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 입니다
오늘 6월 정출을 마치며 참가하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진행상 조금 불만도 있으셨을테고 부족한것도 있었겠지만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다음에는 더욱 발전되 모습으로 나아겠습니
다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한것은 클럽을 위해서,
후벤티노님:$ 200
나예요님:$5
바비아빠님:$40
살다보니님:$60 불을 도네이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상품으로 홀스터와 플라이어 2셋트를 기증해 주신 샌낚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항상 클럽을 위해서 때로는 많게,때로는 적게, 이렇게 신경써 주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7월 정출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신:6월 정기출조 회계와 클럽 회계결산 내역을 정리하여 계시판
에 올려 드리겠습니다